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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왕의 맹활약하는… '시크릿 부티크'

2019-10-09 2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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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데오그룹 총수인 김여옥(장미희 분)은 박수무당 김부사(김승훈 분)에게 불길한 점괘를 듣게 된다.


이에, 데오가 총괄 메이드 미세스왕(김영아 분)에게 과거 버스 사고 현장에 있었던 진짜 데오가 며느리의 딸 장소진(제니장)의 행방을 알아 오라는 지시로 미세스왕의 맹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제니장이 김여옥 앞에서 등을 돌린 채 데오가를 나가버린 후 김여옥은 황집사를 통해 장소진이 1991년에 죽지 않고 순천에 있는 아동 보호시설에서 해외로 입양, 97년에 교통사고로 현지에서 사망했으며 같이 들어온 갓난아이는 들어온 지 며칠 만에 죽었다는, 제니장이 만들어놓은 거짓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로 인해 김여옥은 제니장에 대한 의심이 잘못됐음을 알게 된 것.


결국 김여옥은 제니장이 데오가를 떠난 후 융천시 개발부지 땅을 몰래 매수하고 다닌다는 소식에 분노, J부티크에 대한 투자금 회수 및 검찰의 압수수색까지 펼치며 제니장을 찾았다.


미세스왕은 1991년 과거 김여옥의 지시로 황집사(한정수 분)와 부부행세를 하며 장소진과 그의 동생을 해외 입양 보내기 위해 순천의 보호소에서 빼돌렸던 것.


미세스왕은 제니장의 부탁대로 김여옥에게 사실을 보고했지만, 제니장은 다른 방법을 통해 위기를 모면했다.


이를 통해 제니장이 완벽하게 데오가의 친손녀라는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준 셈. 앞으로 계속될 미세스왕의 매번 새롭게 선보이는 비밀스러운 행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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