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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았는데 알고 보니 욕설 있어서 그만... 차현우, 그런 사연이 있었네

2019-10-09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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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영상캡쳐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한글날을 맞이한 수요일 오후 많은 사람들이 차현우가 한때 가수로 데뷔한 사실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

차현우는 앞서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했다며, “음악을 좋아해서 학원을 다니면서 실용음악을 공부했다”며 “그런데 음반을 내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못하게 돼서 제가 투입됐다”고 말을 했다.
이어 차현우는 “무대에 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며 “해외 갱스터 랩을 한글로 받아 적고 무대에서 불렀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영어 랩 속에 욕설이 있었고 그렇게 활동을 접어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차현우는 영화 ‘퍼펙트게임’에서 호흡을 맞춘 양동근에게 “‘나도 래퍼였어’라며 음악적인 공통점을 내세웠다”며 “동근이가 랩을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시는 음악 얘기 안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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