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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구도를 중점적으로?? `나의 나라`

2019-10-09 09:08:07

JTBC나의나라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나의나라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4일 처음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의 한 장면이다.


첫 회인 만큼 등장인물 소개와 관계의 구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극을 이끄는 주인공인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 등이 중심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만나 우정을 키웠고, 현재는 어떤 상황인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첫 등장부터 김설현은 사극에서 보기 힘들었던 강인하면서도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완벽에 가깝게 그려냈다.


잘못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한희재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잘못된 조정을 비판하기 위해 벽서를 붙이는 등 정의감 있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서휘는 남선호에게 “네 아비를 죽이고 난 여기서 죽는다"며 "허니 넌 내 피로 낸 길에서 살아라”라고 했고, 남선호는 “내 아비는 네 칼에 죽어선 안 돼”라고 말했다.


선호는 남전의 차남이지만,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어서 족보에도 오르지 못한 서얼이다.


아비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끊은 어머니에 대한 상처에 얽매여있는 인물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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