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집 근처에 조깅이 가능한 공원과 역세권, 카페가 있길 바랬다.
덧붙여 풀옵션 매물에 깨끗한 화장실을 원했다.
16년 전 한국에서 사기를 당해 두려움이 크다며, 홈즈 코디들과 함께 직접 매물을 보러 다니길 희망했다고 한다.
'홈즈' 최초 의뢰인과 코디가 함께 동행하며 매물을 찾아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복팀은 연희동으로 향했다.
홍석천이 복팀의 장동민과 브루노를 위해 나섰다.
연희동은 홍제천을 비롯한 몇 가지 공원이 주위에 있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원하는 브루노의 조건에 꼭 맞았다.
양세형은 “연남동 하면 연트럴파크만 생각하시는데 근처에 조깅을 할 수 있는 곳이 제가 아는 곳만 5곳이 넘는다.”고 말했다.
첫 번째 매물은 붉은 벽돌집으로 마무리 된 유럽풍 감성이 눈에 띄었다.
높은 철문을 지나 올라가면 아담하지만 혼자 쓰기엔 부담이 없는 거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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