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동균은 콘서트가 끝나고 뒷풀이 자리에서 "결혼 안 할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언젠간 하겠지. 난 행복해"라고 답했고 또 한 번 "사람을 만날 거야?"라는 의문을 받았다.
하동균은 "안 만나고 싶겠어?"라고 반문했다.
그의 친구는 "못 만나는 걸로 하자"고 정리했다.
무대 후 멤버들과 뒷풀이를 가진 하동균은 조카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매니저는 “아이 얘기가 나오면 좋아한다. 조카를 되게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하동균의 조카가 ‘전참시’를 좋아해 섭외당시에도 큰 무리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동균은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거실에서 멍하니 무기력하게 앉아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유의 다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끌고 나온 사람이 바로 매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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