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와 배순탁 작가, 변영주 감독이 함께한 가운데 '알라딘'에 이어 '라이온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온킹'의 배경은 아프리카 케냐에 위치한 헬스 게이트 국립공원. 제작진은 직접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또 스튜디오에 사자와 사자 새끼를 두고 작업을 해 실제 사자의 모습에 가깝게 '라이온킹' 속 사자를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라이온킹'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엘튼 존과 한스 짐머가 함께 작업한 '라이온킹'의 OST는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윤종신은 과거 엘튼 존과 만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며 "'내가 이 분과?' 설렜다. 제가 어렸을 때 그 노래를 들었다. 60년대부터 지금까지 히트의 중심에 있는 음악가라는 게 부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은 윤종신의 마지막 녹화였는데, 그는 "제가 원래 이야기를 너무 좋아한다. 음악이 이야기를 옮기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결국 저는 이야기하는 사람인데 영화 만드는 분들과 이야기 하다 보니 이야기를 만드는 분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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