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수) 첫 방송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기억이 끊기는 이상 현상을 느끼다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인 것을 깨닫게 된 ‘단오’(김혜윤 분)가 작가가 정해준 스토리에서 벗어나 보려 발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하루’ 남궁성우 프로듀서는 “이름 없는 소년 ‘13번’의 등장과 은단오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혼란스러운 만화 속 세상, 운명에 맞서는 두 엑스트라의 반란을 흥미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진미채는 "거기에선 캐릭터들이 자유롭다, 지금의 우리처럼, 자아를 가진 캐릭터만이 쉐도우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자아를 가졌다고 언제나 자유로울 순 없어, 캐릭터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작가가 가진 세계로 다시 돌아가, 모든 것이 예정된 대로 흘러간다, 이를테면 운명같은 것"이라 했다.
은단오는 "절대 작가 뜻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 내 운명이 누구 손에 달려있는지 두고보면 알 것"이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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