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행사는 직접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학습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학생 소통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중·고교 재학생 1명 또는 2명이 팀을 이뤄, 자신이 배운 교육과정 범위 내 수학 이야기를 3분간 펼치게 된다. 고등학생의 경우 1학년은 수학, 2학년 수학Ⅰ 또는 Ⅱ, 3학년은 ▲수학Ⅱ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통계 ▲기하와 벡터 중 주제를 설정하면 된다.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공식 홈페이지(math-talk.kr)에 지원서를 접수하고, 동시에 수학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려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각 8팀은 오는 12월 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를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일반인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중·고교별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에 최고 30만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교육부장관상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교육부는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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