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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스는 청주FC와 경기를 펼쳤다. '으라차차만수로'

2019-10-08 09:11:10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4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마무리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펼쳐졌다.


첼시 로버스는 청주FC와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에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과감한 태클은 이사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골키퍼 일리야는 높은 선방력으로 캐스터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첼시 로버스의 가장 큰 약점은 수비력이었다.


청주FC의 이동현 선수의 중거리 슛에 첫 실점을 당했고, 1대 0으로 전반전은 마무리 됐다.


첼시 로버스는 청주 FC와 우중 평가전을 펼쳤지만 0:3으로 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천수와 김병지에게 큰 가르침을 받은 선수들은 초반 거센 공격을 펼치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갈수록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골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이병진과 함께 12년 만에 현장 중계를 맡으며 케미를 발산한 최승돈 캐스터는 “스포츠에는 승패말고도 다른 좋은 가치들이 많기 때문에, 나름의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 감동을 선사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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