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릴리(박아인 분)는 차달건(이승기 분) 살해를 위한 세 번째 계획으로 집까지 찾아가 납치해오는 적극적인 작전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해리는 차달건이 죽은 모습을 찍어 보냈다.
모습을 제시카 리(문정희)와 민재식이 확인했다.
고해리는 강주철에게 전화를 걸어 "민재식 국장이 배신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킬러를 데리고 나가라고 말하면서 강주철에게 가라고 언급했다.
달리는 앰뷸런스 안에서 독극물 주사로 차달건을 처리하려 했지만 그 순간 정신을 차린 그와 격한 몸싸움을 벌이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전복된 앰뷸런스에서 빠져나가며 "야 안 뒤X면 빨리 일어나"라며 부하들에게 냉혹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작전 실패에 화가 난 부하가 차달건을 직접 죽이려 하자 타살 흔적이 남으면 돈을 못 받는다며 다그치는 등 뼛속까지 타고난 킬러의 면모로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때 고해리가 치킨을 사서 차달건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었고 차달건은 "우리가 이 정도로 친한 사이었나. 불쑥 찾아와서 밥도 함께 먹고. "라고 말했고 오늘 수고했다며 고해리와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고 취한 고해리는 "팀장님은 제가 그렇게 싫으십니까. 명령만 내리시면 제가 싹 다 고치겠습니다"라며 술주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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