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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예방법은충분한스트레칭으로’ 컴퓨터작업을 할 때 책을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2019-10-08 01:49:02

거북목증후군이미지 확대보기
거북목증후군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거북목증후군은 일상생활습관을 변경시켜야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컴퓨터작업을 할 때, 책을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귀와 어깨, 그리고 골반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자세가 좋다. 장시간 작업 후엔 일정시간 기지개를 켜듯이 몸과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데 있다. 처음에는 똑바로 쳐다보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를 더 앞으로 숙이는 버릇이 생기고, 결국은 자세도 변하게 된다. 머리가 앞으로 향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고통을 받게 된다.


현편, 목 근육이 수축되면서 평소보다 어깨나 뒷목이 뻐근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목디스크 혹은 거북목증후군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예방하려면 먼저 모니터의 높이를 눈 높이에 맞게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항상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똑바로 펴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시간 날 때마다 목을 가볍게 돌리거나 주물러 주고,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 등 꾸준히 운동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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