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에스더는 학창시절부터 우울한 기질이 있었다면서 우울증 약을 장기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어머니는 금수저로 자랐기 때문에 금수저 집에 시집와서 금수저로 한평생을 살았다"면서 "아이들도 직접 키우지 않았다. 저는 유모가 키워줬다"며 담담하고 과거를 털어놨다.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으나 남들과 달랐던 어머니로 인해 늘 마음이 공허했다"고 밝혔다.
여동생과 함께 지내며 그 공허함을 덜어냈다며, 동생은 지휘자를 꿈꿨으나 원치 않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 힘든 시간을 보내다 3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그의 사연에 많은 시청자들은 "대단하다", "그런 사정이 있을 줄 몰랐다", "평소에 입담이 좋아서 고민 없이 사시는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사람이좋다' 여에스더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그의 이력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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