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수면 내시경을 마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진화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함소원은 많은 감정이 교차했는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함소원과 진화는 거듭된 육아 방식의 차이와 둘째 준비 때문에 자주 대립됐다.
함소원은 갱년기가 찾아온 것 같다는 걱정을, 진화는 사춘기가 다시 온듯한 극과극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강검진을 기점으로 두 사람은 다시 전에 없던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일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 같은 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종종 댓글들을 보는데, '남편이 어려서 일찍 바람날 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 잘해주다가도 괜히 모질게 대했던 것도 생각나고… 미안한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무너졌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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