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수대를 떠나 조용한 시골 마을 파출소로의 전근을 앞둔 태식은 “같은 날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사라진” 서희의 아버지와 남편 사건을 맡아 함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와관련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속 인물들이 얽혀 있는 관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기는 “처음 대본 연습하고 헤어질 때 나만 빨리 태식이가 되면 되겠다 생각하고 웃었던 게 기억이 난다”며 이유영과 서희의 높은 싱크로율을 설명했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많이 편해지고 친해졌다. 앞으로의 호흡을 기대해달라”며 매력적인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이유영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민기 씨는 항상 여유가 있다”고 운을 뗀 그녀는 “현장에서 항상 배려해주시고, 잘 받아주신다. 그래서 정말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감사를 표현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전영신, 원유정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온주완이 맡은 진영민은 JQ그룹 신사업 총괄 팀장으로 상훈과 어릴적부터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다.
상훈을 친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했으며 무너져내리는 서희를 걱정해 돕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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