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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주인에게 다시 사연을 설명했더니 돈 안내도

2019-10-07 12:52:07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김응수는 나이를 먹어 접촉사고 2주 후 중요한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야하는데 11460원이 나왔는데 지갑을 두고 와 직원에게 차에 있다고 양해를 구하고 근처에 있는 친구한테 도움을 요청해 마무리를 했다며 그런데 배가 고파 자신의 단골집에 주차를 하고 갔는데 또 잊어버리고 자신이 또 가서 먹고 나서 기억해냈다 말했다.


주인에게 다시 사연을 설명했더니 돈 안내도 된다 했는데 나이 먹고 깜빡깜빡하는게 너무 서러웠다 했다.


김구라는 몇 년생이냐 묻고는 61년생이라 하자 그렇게 많이 먹은 것도 아니라며 그냥 정신이 딴 데 팔린 거라 말하며 그 다음엔 또 까먹고 커피 마시러 간 거 아니냐 말했다. 


김응수는 특유의 독설로 웃음을 안겼다.


"이제 '라디오 스타' 시청률 잘 안나오지 않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구라가 "요새는 시청률 2049 지표를 본다"고 설명하자, 그는 "그렇게 자세히 말할 필요 있냐"고 받아쳐 김구라를 당황시켰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김응수는 “제가 선택한 작품은 잘 된다. 남들은 김응수가 운이 좋다고 하지만, 대부분 내가 초이스 한 것들”이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작품 선택 기준은 ‘감’이라고.


뱃사공은 반려견 코시를 정말 사랑으로 대한다며 그래서 외박도 안하고 독립도 돈이 없긴 하지만 안하고 산다며 365일 산책을 시킨다며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응수는 아내가 뭘 타주는 게 정말 무섭다며 유리컵에 담긴 노란 색만 봐도 으억싶은데 아내가 이걸 먹어서 당신이 건강하다한다 말했다.


박상민도 강하게 공감했다.


김응수는 아내를 위해 꼭 저녁은 해결하고 들어간다 밝혔다.


아침만 요구하는데 간단한 걸 바라고, 설거지 같은 것도 허리 아프고 힘들다며 그래서 그런다 말했다.


김구라가 아내를 위해서 곡기를 끊을 수 있냐 하자 김응수는 아내를 위해서 곡기를 못 끊냐며 목숨도 끊을 수 있다 말했다. 


이하늘이 운영하고 있는 소속사 가수라고 밝히며 "지금은 소속사 청소 알바를 한다. 일당이 7~8만원이다"고 말했다.


노안으로 인해 나이에 대한 오해를 종종 받는 카더가든은 “실제 나이는 서른 살로, 강민경, 김연아, 박보영 등과 동갑”이라고 강조한 뒤 “다이어트도 해보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얼굴에 윤곽주사까지 맞아 봤다”라며 하소연했다.


카더가든은 “짓궂은 외모 농담에 내가 생각보다 상처를 많이 받더라”고 악플에 대한 심정을 호소하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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