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 학부모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로,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더불어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가정에서의 놀이교육’ 등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된 2017년부터 한글교육 시간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에 한글교육 시간을 집중 배치해 1학년 때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부터 웹기반 한글학습지원 프로그램인 ‘한글 또박또박’을 도입해 학생별 한글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1대 1로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한글 해득 수준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기본적인 어휘지식을 갖추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인 ‘읽기 유창성’ 수준까지 한글 책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