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은 극중 열정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으로 분한다.
심보경은 한때는 전설의 형사였지만 현재는 무너진 아버지를 보며 꿈 대신 현실을 택해 살아온 인물로, 의도치 않게 육동식의 기억을 잃게 만들고 그와 엮이게 되면서 연쇄살인마를 잡겠다는 야심을 품게 될 예정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4일 심보경으로 변신한 정인선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은 경찰 제복을 갖춰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 하지만 경찰 제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정인선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첫 촬영부터 '심보경' 그 자체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그는 동네 경찰로서 소탈하고 싹싹한 면모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고 있다"면서, "정인선이 '심보경'으로 분해 보여줄 인생 연기와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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