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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3일 진행된 3MC의 첫 녹화는...?

2019-10-07 06:54:11

제공=JTBC방구석1열이미지 확대보기
제공=JTBC방구석1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한창완 교수는 "배우들이 먼저 녹음을 하고 이후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의 얼굴을 캐릭터에 적용해 입 모양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 캐릭터 임에도 리얼하게 몰입할 수 있는 것"이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공개했다.


3일 진행된 3MC의 첫 녹화는 '음악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은 존 카니 감독의 '원스'와 한 뮤지션의 냉혹한 현실을 담은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을 다뤘다.


이날 방송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잠시 한국을 떠나는 MC 윤종신의 마지막 녹화였다.


윤종신은 녹화를 마무리하며 “1년 반 동안 ‘방구석1열’과 함께 했다. 평소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데 방송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나에게 ‘음악’이란 ‘이야기를 전하는 또 다른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MC 장성규는 "종신이 형이 떠날 날을 앞두고 최근 형의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눈물이 나더라. 늘 나의 곁에서 좋은 어른이 되어준 선배였기에 1년 뒤에, 또 어떤 멋진 어른의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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