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개그계에서 독보적인 개그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답게 악플 낭송에서부터 티격태격 케미와 재치만점 말솜씨를 뽐내며 전무후무한 존재감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방송에서 먼저 김수용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었다.
'집안에 의사와 약사도 많은데 다크서클을 왜 고치지 않느냐'는 악플엔 "난 다크서클을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고칠 생각 없다"고 밝혔다.
‘감독이라니 깝치지말자’라는 악플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며 “내 꿈이기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별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박성광은 “광복이 이름으로 매달 유기견센터에 1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며 기부 천사 광복이에 얽힌 훈훈한 미담으로 ‘견맥빨의 좋은 예’를 공개해 엄지 척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이처럼 박성광에게 ‘제2의 전성기’를 맞게 해 준 ‘3덕 연예인’ 등극 사연은 4일 방송되는 ‘악플의 밤’ 1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때는 인맥발 인정한다"며 "꽂아주는데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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