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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결말부터 가스라이팅 뜻까지…고시원 사람들 모두 죽인 윤종우 ‘섬뜩’

2019-10-07 00:21:12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방송 캡처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윤종우(임시완 분)가 서문조(이동욱 분)를 비롯한 고시원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남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문조가 죽인 줄 알았던 엄복순(이정은 분)과 변득종(박종환 분)은 서문조의 소행이 아닌 윤종우의 짓이었다.

윤종우는 “밖에 있는 사람 다 죽이면 살려주겠다”는 서문조의 협박으로 사람들을 다 죽였다.

고시원 사람들을 모두 죽인 윤종우는 서문조의 목에 칼을 찔렀다.
끝으로 병원에서 소설을 쓰는 줄로만 알았던 윤종우는 '죽어'를 연달아 치고 있었다. 윤종우는 감정을 알 수 없는 섬뜩한 표정을 지었고 그 위로 서문조의 모습이 오버랩 됐다.

한편 방송 이후 ‘가스라이팅’ 뜻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다.

가스라이팅은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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