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요무대에서 둘은 다시 만났고 추가열이 최진희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하는 중 최진희가 "네가 추가열이야? 나 너 많이 좋아해"라고 말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잘 따르는 누나 동생 사이다.
최진희는 "실력도 쌓을 겸, 돈도 벌 겸 야간 업소에서 무대를 했다"면서 "정말 돈을 많이 벌었다. 그때 당시 서울 내 야간 업소에서는 최진희가 없으면 안됐다. 1년치 선불을 받기도 했다"고 했다.
"나이트클럽에서 누나(최진희)가 마지막 출연자였는데 여신을 본 것 같았다"면서 "앙코르 곡으로 '물보라'를 부르시던데 정말 황홀하더라.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화요일 '화요초대석'은 최근 화제의 인물, 추억의 인물 등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참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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