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효림은 국밥 집 오픈 하기 전부터 손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손님들이 몰려와 식사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식당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200% 이상 소화해 냈다.
서효림의 존재감은 주방에서도 이어졌다.
초반에 그는 순간적으로 달궈진 뚝배기를 손으로 집어 뜨거움에 당황하며 홀로 조용히 고통의 몸부림을 쳤고, 얼마만큼의 양을 담아야 할지 고민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능숙해진 손놀림과 빠른 속도로 완벽 적응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손님이 없어도 일을 찾아서 하는 성실함을 보였으며, 식당 외부 조경을 꾸미는 일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들어 눈길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복합문화 공간으로 인테리어 해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국밥 집에 개업 축하 차 방문한 가수 나윤권, 문시온이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자, 서효림은 그들의 무대에 감탄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할 때의 열정적이고 진지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온전히 노래에 심취해 즐거워하는 그녀의 소녀 감성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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