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머니는 금수저로 자랐기 때문에 금수저 집에 시집와서 금수저로 한평생 살았다"면서 "아이들도 직접 키우지 않았다. 저는 유모가 키워줬다. 경제적으로 풍족했으나 남들과 달랐던 어머니로 마음이 늘 공허했다"라고 털어놨다.
아버지와 동생이 잠들어 있는 추모공원을 찾았다.
동생에게 "다음에 태어나면 네가 하고 싶어 했던 지휘 공부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에스더의 동생은 지휘자가 꿈이었지만 원치 않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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