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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강과~ "꽃파당"

2019-10-06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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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이형규(지일주)와 최지영(이연두)이 여러 고난을 딛고 무사히 혼례를 치렀다.


‘꽃파당’의 혼사 에피소드가 해피엔딩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개똥(공승연)은 이수(서지훈)도, 오라버니 강(장유상)도 찾지 못했다.


개똥이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강과 마주치며 남매의 애틋한 재회를 기대케 했다.


마훈은 개똥과 잠들었다.


마훈은 억지로 잠을 청했지만 좀처럼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개똥을 바라보던 마훈에게 개똥이 자연스럽게 굴러왔고,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눴다.


다음날 아침, 마훈은 개똥의 머리에 붙은 지푸라기를 떼줬다.


그의 손길에 개똥은 일어났고, "잠 한숨도 못잤소. 코 좀 골지 마시오"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해 마훈을 당황케했다.


아침부터 투닥거리며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났고, 생쥐를 잡을 때 쓰는 덫에 껄덕쇠 형님의 관계자가 걸렸음을 알게됐다.


이윽고 껄덕쇠의 행방을 알게된 두 사람은 곧바로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쉽게 당할 껄덕쇠 무리가 아니었다.


개똥은 껄떡쇠를 보자마자 "너를 말려야 될거 같다. 하지만 나중에는 내 탓이 아니라고 꼭 해줘라"며 "이유가 있다.


이름을 부를 수 없는 홍길동 양반"라고 개똥을 도왔다.꽃파당 4인의 첫 혼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민 끝에 마훈의 조언대로 형규 쪽에서 보내온 혼수를 되팔아 예물을 장만했고 이를 형규 어머니에게 당당히 밝혔다. “마님이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듯이 아씨께서 도련님께 보여주신 게 바로 목적 없는 헌신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헌신하는 이를 인연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라는 마훈의 말에 형규 어머니도 고집을 꺾었다. 지영의 마음이 가장 값비싼 예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꽃파당’의 노력으로 형규와 지영은 백년가약을 맺게 됐고 행복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혼례를 떠올린 개똥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만 같았다.


결국 이수를 견제하기 시작한 마봉덕(박호산 분)은 이수의 신하를 꼬셔서 왕을 감시하라고 명했다.


앞으로의 전쟁을 예고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눈길이 모아졌다.


임금의 뒤를 캐달라고 하는 사람은 마봉덕 뿐만 아니었다.


바로 강지화(고원희 분)도 마찬가지였다.


강지화는 정보를 얻기 위해 도준(변우석 분)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저잣거리에서도 만났던 사이였으나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강지화의 얼굴을 본 도준은 "그 예쁜 얼굴 왜 가리고 다니냐"며 물었으나 강지화는 희롱하지 말라며 차갑게 대했다.


이윽고 강지화는 임금의 정보를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고 자리에 일어섰고, 도준은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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