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운 좋게 한 끼 줄 집에 입성하게 된 백지영은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남편과의 만남,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가 “아이가 누굴 닮았냐”고 묻자 백지영은 “완전 아빠 판박이다”라며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남편과는 아는 스타일리스트 오빠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남편 정석원과 만난 계기를 밝혔다.
백지영은 “방송에 안 나간다고 약속하면 말하겠다”면서 눈물을 훔쳤다.
그는 “큰 결심을 하겠다”며 정석원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정석원은 필로폰을 투약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 8월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를 본 MC 강호동은 백지영에게 “누구에게 칭찬해주고 싶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나 이거 하면 안 될 것 같다. 방송에 나가지 않는다면 하겠다”며 울음을 터트려 주위를 당황케했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클럽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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