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엄태구는 영화에서 못 다 이룬 꿈인 ‘판소리 복싱’에 도전하는 전직 프로 복서 병구 역을 맡았다.
전직 복서 역할을 위해 실제 선수들의 동계훈련 강도와 비슷한 훈련량을 소화했다.
석 달 가까이 하루 5시간씩 맹연습을 한 덕분에 영화 속에서 프로 선수 못지않은 복싱 실력을 선보인다.
엄태구는 부상에 대해 “지금은 괜찮다”고 털어놓았다.
“운동을 전혀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매일 5시간씩 복싱 연습을 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간 것이다. 몸 암에 염증도 많이 났었고 어깨도 아팠다”면서 “아직 젊은 편이어서 좀 쉬면 괜찮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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