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첫 촬영 스틸에서는 어딘가를 힐끗 쳐다보며 눈치를 보는 소심한 눈빛이 시선을 이끈다.
윤시윤은 한 남성에게 멱살을 잡힌 채 당혹감을 내비치면서도 반격조차 취하지 못한 채 쩔쩔매는 표정이다.
이와 함께 윤시윤은 축 쳐진 어깨로 밤거리를 터덜터덜 거니는 모습. 하루 종일 시달렸는지 기운이 쏙 빠진 듯한 윤시윤의 지친 자태가 늘 당하고만 사는 그의 일상을 예상케 했다.
남들에게 화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는 마음 여린 소심남 육동식으로 변신한 윤시윤의 연기에 관심이 높아지는 한편,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기 시작하며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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