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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관계자 직접 나서서 미투 막았다? 이들 말 들어보니

2019-10-05 12:40:35

포토 : 오거돈 미투 YouTube 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포토 : 오거돈 미투 YouTube 영상캡쳐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부산광역시장 오거돈의 미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YouTube의 한 보수성향의 채널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에 대한 미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오거돈 미투가 장악을 하고 있는 등 대중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잡아 끌고 있다.

어제(사 일) 오후 해당 ​YouTube 채널에서는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부산 케이비에스, 부산 엠비씨, 부산시의회 등 많은 곳에서 오거돈광역시장에 대한 미투와 관련, 동일한 의혹을 입수했고, 상당한 부분 사실관계가 거의 밝혀져 있다”라며 “그런데 기사화 하기 직전에 오 광역시장의 최측근 관계자가 직접 나서서 방송사, 언론사들을 모두 막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게 사실은 서울 같으면 전혀 불가능하다. 언론사도 많아서 한 두 명의 기자를 막아서는 될 이야기가 아닌데, 부산은 이게 가능하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제보 받았다. 그런데 부산에 와서 보니 이게 가능하다는 게 느껴진다. 사실 어제 이에 대한 내용을 내보내고 나니 부산 유력 정치가 등이 엄청나게 전화를 한다. 그 분들은 몰랐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미투 이야기에 대해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사실이 아니며 法的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거돈은 민선 최초 민주당 소속 부산시장으로 23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1948년 10월28일 부산시 중구에서 철강기업 대한제강 설립자 오우영의 넷째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30여 년 공직에 몸담았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정무부지사를 거쳐 행정부시장으로 일하던 중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사망해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독대한 것을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하게 됐다. 참여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부산시장에 4번째 도전에 당선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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