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 사람은 서핑을 한 뒤 돌아오다 차가 고장나 의도치 않게 외박을 하게 된다.
홍자영(염혜란 분)은 노규태가 동백(공효진 분)과 외박을 했다고 오해해 동백의 가게에 찾아간다.
용식은 "동백이 예쁘고 착하다고 하지 않았냐, 베프아니냐"며 덕순의 마음을 달랬으나 덕순은 "아들은 없어야지 아들은"이라며 소리쳤다.
용식은 "일타이피로 접근해라, 며느리에 손주까지 한 방에"라며 도발, 덕순은 "남의자식 탓할 생각 없다, 동백이는 아닌데 너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으니 딱 너랑 나랑 정당하게 대결을 보고 택일을 해라"며 동백과 둘 중 고르라 했다.
용식은 "짜장, 짬뽕이냐"며 난감해 하면서 "반반이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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