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위대한-강준호가 쇼핑몰 사업의 비리 정황을 포착, 허를 찌르는 반전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정한수가 뇌물을 받고 호직건설에게 교도소 부지 단독 입찰 특혜를 줬는데 호직건설 대표가 우즈유통 상무와 대학 선후배이자 전진당 대표 백수창(송민형 분)의 후원회장이었던 것.
정수현 동생 정지현(강은아 분)이 사고사한 우즈백화점 엘리베이터를 호직건설 전신(前身) 태훈 엘리베이터가 시공했고,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부실 수사로 종결 짓는 등 꽁꽁 숨겨져 왔던 추악한 비리가 봇물처럼 터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위대한은 고봉주(김동영 분)에게 "둘이 손 잡고 있는게 틀림없다. 임대아파트 사전투표가 모두 계획된 일이었다"고 의심했다.
위대한은 "강경훈 까지 개입한걸 보면 우즈몰 뒤에 더 큰게 있다. 그걸 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즈유통 이상무가 위대한에게 케이크 상자에 돈을 가득 담아 건냈다.
강경훈이 함정을 파놓았던 것.
이에 가만히 있을 강경훈이 아니었다.
‘위대한 쇼’ 엔딩에서 민국당 대표 강경훈-전진당 대표의 은밀한 접선이 이뤄졌고 백대표가 “우리 얼굴에 흠집 냈는데 가만있을 순 없죠. 위대한 심장에 칼 하나는 꽂아야죠”라며 등골 오싹한 경고를 날려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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