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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2` 준비하는 건 아니라고~?

2019-10-05 04:46:04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은 김승현 동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근 김승현의 부모님은 매일 같이 본가에 오던 동생이 연락도 없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또 일 저지르는 거 아냐?”라며 걱정 반, 서운함 반의 불길한 예감에 휩싸였다.최민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한 잔을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맛있어보이는 안주를 본 최민환은 “통통이가 좋아할텐데”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고 송승현은 “왜 그이야기 안하나 했어”라며 율희와 최민환의 연애 시절을 따라해 최민환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승현 아버지는 "네 나이에 학원 다녀서 음식점 준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정색했다.


"너는 아직까지 나이 40이 돼가지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라고 김승환을 타박하며 "아빠 공장 와서 일을 해"라고 결사반대했다.


반면 어머니는 오히려 “이건 좋은거야”라면서 동생의 편을 들어 부모님 간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졌다.


예전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최민환은 “오랜만에 예전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시간가는 줄 몰랐던 것 같다. 즐거웠다”라고 이야기했고, 약속한 시간이 다 되자 맨 손으로 들어가기 미안하다며 송승현은 짱이 엄마와 짱이의 케이크를 뇌물(?)로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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