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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사람이좋다’ 자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컸다고 말했다

2019-10-05 03:58:11

사진=MBC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제공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놨다.


1일 방송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여에스더는 "유명한 사업가 집안에서 5녀 중 셋째 딸로 테어나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결핍이 있었다"면서 "집안 분위기는 가부장적이었고, 어릴 때부터 유모의 손에 자라 어머니의 사랑에 늘 목말랐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심한 약골이었던 여에스더는 "어머니로부터 늘 모자란 자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컸다"고 말했다.


그런 여에스더에게 의지되고 힘이 됐던 존재는 바로 아래 여동생이었다.


그러나 3년 전 동생이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면서 여에스더는 극심한 마음의 병을 앓게 됐고, 오랜만에 동생의 묘를 찾아 눈물을 보인 여에스더는 "평생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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