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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진화는 아침 일찍부터 내시경 약을?

2019-10-05 01:48:03

사진=TV조선캡처
사진=TV조선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아침 일찍부터 내시경 약을 마셨다.


MC들은 갑자기 건강검진 받는 이유를 물었고, 함소원은 "혜정이 동생도 바라고, 요즘 시험관 시술에 혜정이까지 보느라 둘 다 체력이 안 좋아져서 건강을 챙기려고 했다"고 답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거듭된 육아 방식의 차이와 둘째 준비 때문에 자주 대립됐다.


함소원은 갱년기가 찾아온 것 같다는 걱정을, 진화는 사춘기가 다시 온듯한 극과극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강검진을 기점으로 두 사람은 다시 전에 없던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일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했던 진화는 배고픔을 참는 데 힘들어하며 간단한 측정을 하는 데도 거듭 실패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장 내시경을 끝낸 진화는 침대에 누워 수면실로 이동했다.


내시경을 한 후 수면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축 처진 진화의 모습을 본 함소원은 "나 만나서 힘들었지. 나 만나서 고생하고. 한국 와서 고생하고"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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