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지영으로 분한 정유미와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 공유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김도영 감독은 "김지영 캐릭터가 잘 웃기도 하고 잘 울기도 한다. 정유미 배우를 만나고, 내 상상을 뛰어넘는 캐릭터 그 자체로 존재했다. 현장에서 자신의 상처가 드러나는 순간에서도 집중력있게 임해줘서 여러 번 울컥했다"고 말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인기가 높은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정유미는 “화제가 된 소설이라고 알고만 있었다. 사실 시나리오를 통해 이 이야기를 먼저 접했었다. 감독님을 뵙고 하기로 하고 나서, 이슈들이 있었다. 저희가 담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의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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