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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상미이채영는 준호가 금희에게 이혼하고...

2019-10-04 07:01:10

사진=KBS1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1회’에서는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 설득에 실패하고 선경(변주은)을 찾아가 상원(윤선우)을 잡으라고 부탁했다.


상미(이채영)는 준호가 금희에게 이혼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술집에서 술을 먹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성(김기리)는 그런 상미를 안쓰러워했다. 대성(김기리)은 준호(김사권) 때문에 상미(이채영)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뭐가 아쉬어서 너 싫다는 놈 때문에 이러냐”고 핀잔을 줬다.


보다 못한 오대성은 “그 자식이 그렇게 좋냐?”라고 물었다.


주상미가 “나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신혼여행 다녀온 뒤로 한번도 행복한 적 없었어”라고 하자 오대성은 “그럼 이혼하자고 해 네가 먼저”라고 언성을 높였다.


대성은 집에가면 준호가 이혼을 요구할 것 같다고 하는 상미를 호텔로 데려다 준 뒤 가운으로 갈아입고 준호에게 호텔룸을 알려주면서 한몫을 챙길 생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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