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검진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1년에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육안으로 잘 보이기 때문에 입안을 통해 국소마취 후 의심된느 부위를 조금 떼내 현미경적 진단으로 최종적으로 진한하게 된다. 또, CT나 MRI 등의 시행으로 진행 정도를 파악한다.
구강암이란 입안의 혀, 혀밑바닥, 볼점막, 잇몸, 입천장, 후구치삼각, 입술,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편평상피암이 가장 많이 발병하고 구강점막의 작은 침샘에서 발생하는 타액선암, 턱뼈나 안면부의 근육 등의 연조직에서 발생하는 육종, 구강점막의 입천장, 볼점막, 잇몸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흑색종이 발병한다. 드물게 림프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입안이 헐었는데 3주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거나 입안에 하얀 또는 붉은 병변이 있는 경우, 혀나 입안이 아프거나 입안에 혹이 느껴진다거나 이가 갑자기 흔들리는 경우, 이를 뽑고난 후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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