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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원인’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의 5 10

2019-10-04 0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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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갑상선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암이 커져 주변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전이, 원격전이를 일으켜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의 5~10%정도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된다.


목의 앞쪽 한가운데 튀어나온 부분, 흔히 목울대 혹은 울대뼈라고 부르는 갑상연골(‘방패연골’)의 2~3cm 아래에 위치한다. 갑상선은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하며, 내분비기관의 하나로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갑상선암은 초음파를 통해 갑상선 결절의 모양과 크기를 평가하고 미세침 흡인세포검사 또는 중심부바늘생검을 시행해 세포의 악성여부를 판단한다. 전산화단층촬영(CT), 초음파검사 등의 영상 검사로 림프절 전이 등을 평가할 수 있고,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 스캔검사는 기능성 종양을 감별하는데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 수술의 합병증은 낮다. 수술 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은 목소리의 변화, 저칼슘혈증, 갑상선 저하증 등이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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