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숙은 "아버님이 왜 돈 주고 쓰레기를 만드냐고 하셨더라"라고 물었다.
넉살은 "나는 음악하면서 너무 개차반으로 살았다. 사고도 많이 쳤다"며 "아버지가 오죽하면 학원이라도 다니라고 하셨다.
나중엔 자격증이라도 따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내가 생각하는 아티스트라는 것은 자기가 아티스트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작품은 그 아티스트가 작품이라고 말하는 것이 작품이다”라는 칼 안드레의 말을 인용,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과 자부심 담긴 확고한 음악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 아이돌’ 원더걸스 출신답게 이와 관련된 악플이 핫펠트 뒤를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핫펠트는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비교 악플에 대해 “멀리서 (비교를) 하는 것 같은데 내 주변에서는 비교하지 않는다”고 솔직 고백한 뒤 “내 음악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운 좋게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하지만 내 음악은 원더걸스 색깔과 다르다는 소리를 들었다. JYP는 좋은 회사고 대중이 원하는 음악을 잘 표현하지만 나는 음악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본인이 직접 만든 아티스트명 즉, ‘진심이 담긴 음악을 새롭게 만들겠다’라는 뜻이 담긴 핫펠트(HA:TFELT)로 새롭게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신동엽은 "넉살은 앨범 때문에 악플을 많이 받는다"라고 물었다.
넉살은 악플을 인정하며 스스로 "게으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았던 전 남친 문자 공개 건에 대해 “(공개 자체에 대해서는) 내가 잘못했지만 관심을 끌려고 한 건 아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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