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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의문의 킬러에게

2019-10-03 11:58:09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릴리(박아인)이 차달건(이승기)의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차달건은 의문의 킬러에게 쫓기기 시작했다.


킬러는 차달건이 타고 있는 차에 브레이크 작동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깔았고, 차달건의 목숨을 위협했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리며 "오상미가 공범인지도 모르겠다. 10억이라는 사채빚이 있는데도, 매달 은행에서 대출해 천만원씩 꼬박꼬박 부었다"고 말했다.


릴리는 계속되는 추격전 도중 차달건이 공사장 건축자재물을 들이받고 자신의 차를 피하자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게 운 좋은 놈이라며 시크하게 떠나 과연 다음번엔 또 어떤 방법으로 그를 위협할지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고해리는 해외파견을 나가기 전 술에 취해 기태웅에게 입을 맞추며, "기태웅 내꺼다. 아무도 건들지 말라"고 말한 바 있다.


민재식(정만식 분)은 고해리를 불렀고, 그녀 앞에서 보고서를 파쇄기에 넣었다.


민재식은 "증거가 불충분하고, 존앤마크사와 관련성도 적다. 존앤마크사가 소송이라도 하면 우리나라는 국제적 망신을 당한다"고 말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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