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억상실에 걸린 장월천(정한용 분)은 마침내 퇴원했다.
최광일(최성재 분)은 윤시월(윤소이 분)과의 이혼을 결심했고, 김유진(정이안 분)과의 재혼을 밀어붙였다.
채덕실은 이를 알고 절망했다.
"그래서 나한테 그렇게 차갑게 대했던 거야?"라면서도 "근데 내가 왜 그 벌을 받아야 해. 내가 지은 게 아니잖아"라고 돌변했다.
미란은 덕실을 불러내 “오서방이랑 헤어져. 이제 그만 오서방 놔줘”라고 주문했다.
덕실은 “엄마가 뭔데 헤어져라 마라야? 앞으로 그런 소리 하지 마”라며 격앙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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