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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무슨 일 있었기에? 그 아닌 것 같다고 했는데...

2019-10-03 11:01:05

포토 : 김상교 SNS이미지 확대보기
포토 : 김상교 SNS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버닝썬’ 폭행 논란의 제보자 김상교가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는 그가 당시 폭행사건을 폭로한 뒤 집권당 국회의원 및 시민단체 관련자에게 정치적인 회유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버닝썬 김상교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김상교는 최근 한 유력 일간지를 통해 자신이 겪은 일을 털어 놓았다.

이 일간지에 의하면 버닝썬 사건이 한창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고 있던 시점인 지난 삼 월 김상교는 어느 온라인 신문사의 기자를 통해 집권당 국회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 국회의원은 김상교에게 폭력을 가한 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뒤에서 조정, 여러 범죄혐의가 인정돼 유죄판결을 받은 최순실의 조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폭력을 가한 이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김 씨는 그가 아니라고 했다. 이어 이날 동석한 친여권의 인사가 “클럽 버닝썬과 최순실을 연관시켜야 한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그 자리에서 추천한 모임에 두 달 동안 참석을 했고, 그 자리에서는 버닝썬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교는 일간지를 통해 자신이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한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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