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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악성종양’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에는 신생아

2019-10-03 0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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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간암 예방법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에는 신생아 때 백신 접종을 해 예방할 수 있고,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다. 혈액으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불법의료시술이나 비위생적인 피어싱, 문신을 피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 및 불균형한 생활식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간암은 크게 간세포에서 기원한 간세포암종과 담관세포에서 기원한 담관세포암종으로 나뉜다. 간세포암종은 우리나라 원발성 간암의 약 74.5%를 차지하고, 그 다음이 담관세포암종이며, 그 외의 암종은 드물게 나타난다.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원발성’의 악성종양으로 일반적으로 다른 기관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간암이라고 부르지만, 원발성의 암이다. 다시 말해 간은 장으로부터 혈류가 모이는 곳이라 위와 장 등 다른 기관에서 생긴 암들이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 자체에 기원을 둔 암을 간암이라고 한다.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이는 간암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증상이 초기엔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난다. 따라서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는 이미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존율이 매우 낮은 질병이다. 실제로 간암에 걸린 후 5년간 생존할 확률은 32.8%에 불과하다. 가장 큰 특징은 장기 생존율이 낮은 간암의 특징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간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21.5명으로 폐암(35.1명)에 이어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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