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윤서(이요원)와 배홍태(최귀화)는 외국인 노동자 나뎃(스잘)의 무죄를 증명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를 이어나간 두 사람.
해당 사건을 맡아 수사를 시작한 동석은 윤진의 문자 기록에서 나온 '천사쌤'이라는 의문의 남성을 소환, 용의자 심문에 나섰다.
밝혀진 사건의 범인은 윤진이 죽기 전 우연히 마주한 동급생 이선호였다.
특히, 윤경위가 지순구가 처음에는 얼마나 황당한 거짓말로 혐의를 부인한 줄 아냐라고 하며 나뎃이 아니라 고시원 303호 형과 함께 호프집으로 돈을 받으러 갔다는 말과 맞아 떨어졌다.
사건의 진실을 다른 곳에 있었다.
살인사건의 진범은 경찰에게 지순구가 털어놓았던 같은 고시원의 ‘303호 형’이었다.
사건 당일, 만취한 ‘303호’는 지순구를 데리고 떼인 돈을 받아주겠다며 가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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