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창욱은 지난 4월 만기전역 후 복귀작으로 '날 녹여주오'를 선택했다.
'수상한 파트너', 'THE K2', '힐러', '기황후' 등을 통해 여심을 저격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갖게 된 지창욱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멜로 눈빛'을 장착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창욱과 원진아는 작품 선택의 이유로 “‘냉동인간’이라는 소재가 너무나 신선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날 녹여주오’는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냉동인간이라는 독특하고도 신비한 소재를 다룬다.
하루인 줄 알고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20년이나 지나버린 상황을 맞이한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은 가족과 지인들 모두 20살의 나이를 먹은 상황에 혼란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겐 ‘나라면 어떤 기분일까’라며 몰입하게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찬은 여자 피실험자를 찾던 중에 피실험자로 미란(원진아)를 생각하게 됐고 미란은 점쟁이를 만나러 가서 자신의 운을 물었고 점쟁이는 미란에게 20년 후에 운명의 멋진 상대를 만난다는 말을 듣게 됐고 불길한 생각을 하게 됐다. 남자친구 병심(차선우-바로)은 “그럼 나 보러 너를 20년 동안 그냥 두라는 얘기냐?”라고 했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세아는 20년 전 연인이었던 스타PD 마동찬이 사라지자 심장이 얼어붙은 냉철한 방송국 보도국장 '나하영' 역을 맡았다.
명불허전 신스틸러 임원희는 마동찬의 후배이자 방송사 예능 국장 '손현기'로 변신한다.
심형탁은 미련 넘치는 고미란의 구남친 '황병심'으로 분한다.
20년의 세월을 착실히 살아온 이들이 1999년의 모습 그대로 박제된 마동찬과 고미란과 펼칠 좌충우돌 이야기 또한 큰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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