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튜디오에는 배도환이 원희룡 지사인 척 하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난 다음 반가워했고 원희룡 지사는 "거울을 갖다 놨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배도환은 "밖에 나가면 배 지사로 불리고 있다"며 인사했다.
뒤늦게 등장한 원희룡 지사 역시 자신의 자리에 떡하니 앉아 있는 도플갱어 배도환을 목격하고는 “누가 거울을 갖다 놨냐”며 잠시 혼란스러워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심영순이 안동을 찾은 건 수의를 맞추기 위한 것.
심영순은 “내가 여기 괜히 온 게 아니다. 준비를 해놔야 한다”라며 직원들을 이끌고 수의 숍을 찾았다.
직원들은 만감이 교차한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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