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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통증과원인을파악하고치료법을찾아야...’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

2019-10-02 01:28:11

거북목증후군이미지 확대보기
거북목증후군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거북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데 있다. 처음에는 똑바로 쳐다보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를 더 앞으로 숙이는 버릇이 생기고, 결국은 자세도 변하게 된다. 머리가 앞으로 향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고통을 받게 된다.


초기에는 자세교정, 스트레칭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심한경우에는 주사치료나 도수치료 등을 받는 방법도 있다.


일상생활습관을 변경시켜야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컴퓨터작업을 할 때, 책을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귀와 어깨, 그리고 골반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자세가 좋다. 장시간 작업 후엔 일정시간 기지개를 켜듯이 몸과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고개가 1센티미터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2~3킬로그램의 하중이 더 걸린다. 거북목이 있는 사람들은 최고 15킬로그램까지 목에 하중이 있을 수 있다. 그 결과 경추부 추간판(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여 뒷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시진 시 목을 빼고 있는 자세이고 병력 청취를 통해 진단한다. 하지만 의학적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명이라고 할 수 없다. 단순 목 방사선 사진이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증상과 상관성이 높지 않아서 목 사진이 정상이라고 거북목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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