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의 한 수: 귀수편’은 ‘만찢’ 캐릭터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로 6인 6색 자신만의 바둑 스타일로 무장한 바둑의 신 캐릭터들이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강한 개성을 뽐내고 있는 것.
권상우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대한 복수의 판을 짜는 인물인 귀수 역을 맡아 전국의 바둑 고수들을 찾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활을 건 대국을 펼친다.
귀수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판을 짜는 관전 바둑의 대가 똥선생 역에는 김희원, 모든 것을 잃은 어린 귀수에게 맹기 바둑을 가르친 스승 허일도 역은 김성균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부산 잡초 역의 허성태는 초속기 바둑을 바탕으로 자신이 이길 때까지 판돈을 높여 상대방을 압박하는 판돈 바둑을 펼친다.
이와 함께 귀수를 쫓으며 바둑의 승패보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석 바둑으로 대표되는 외톨이 역에는 우도환, 신들린 바둑으로 상대방을 현혹시켜 대국에 패배하게 만드는 장성무당 역은 원현준이 맡아 귀수와 냉혹한 바둑 대결을 펼친다. 특히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스타일에도 남다른 감각이 입혀져 정말 만화를 찢고 나온 듯 강렬한 비주얼과 짜릿한 액션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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