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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너무! "밥은 먹고 다니냐"

2019-10-01 17: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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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최양락, 조재윤, 서효림이 ‘밥은 먹고 다니냐?’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미는 최양락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제가 추천했다"면서 "제가 정말 팬이었다. 힘들면 최양락의 영상을 보는데 너무 재미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런데 최양락은 나한테 죽어도 안 진다. 정말 깐족거린다. '나를 안 무서워하는 연예인도 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예능물에서 맹활약 중이다.


tvN '수미네 반찬'과 MBN '최고의 한방' 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신동엽이 프로그램 14개를 하고 있는데, 내가 2개 더해서 이기고 싶다"며 "가장 탐이 나는 것은 SBS TV '동물농장'이다. 45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신동엽이 최고의 라이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효림은 “때때로 누군가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 정성이 담긴 식사로 공허함이 채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식당에 찾아오는 분들뿐만 아니라 보시는 분들도 모두 힐링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제가 누군가가 힐링을 받는 순간에 함께 하고 소소하게나마 일조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방송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듣고 나누면서 많은분들이 함께 공감하고 채워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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