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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을 영상에 담았다

2019-10-01 11:15:07

KBS1걸어서세계속으로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걸어서세계속으로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유한주 프로듀서가 다녀온 ‘노르웨이’(Norway)는 자연이 만든 ‘피오르’의 나라다.


왕궁과 바이킹 역사의 흔적이 있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예술을 꽃피웠던 곳인 수도 오슬로(Oslo)를 비롯해 다양한 전설과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을 영상에 담았다.


그 중에서도 유 PD는 송네 피오르, 트롤퉁가, 베르겐 등을 방문했다.


노르웨이의 가장 긴 피오르, 송네 피오르부터 트롤의 전설이 남아 있는 트롤퉁가까지.


트롤퉁가에 오른 유한주 PD는 노르웨이의 약 1,500개 빙하 중 세 번째로 크다는 ‘폴게포나 빙하’를 영상에 담아 시선을 강탈했다.


영국 관광객 캘리 시는 “(숙소에서) 창문 밖으로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핫초코를 마시면서”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관광객 따이시 씨는 “트롤퉁가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지금까지도 좋았고 여행의 마지막까지도 기대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피오른’는 빙하의 침식으로 생간 U자형 계곡에, 빙하가 녹은 후 바닷물이 유입되며 생긴 좁고 긴 만이다.


노르웨이 호르달란주의 주도인 베르겐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과 평화로운 노르웨이 시골마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설 속 도깨비인 트롤의 혀를 닮았다는 트롤퉁가, 노르웨이 3대 하이킹 코스 중 하나로 거대한 빙하와 호수의 전설이 깃든 바위도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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