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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함께 시작된 인연은 결코 순탄치 않을? ˝나의 나라˝

2019-10-01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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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다음 달 4일 첫 방송된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27일 서휘(양세종)와 남선호(우도환) 한희재(김설현)의 첫 만남을 포착했다.


위기와 함께 시작된 인연은 결코 순탄치 않을 이들의 앞날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팽형인의 핏줄이라는 오명과 병에 걸린 누이 서연(조이현)을 돌봐야 하는 현실에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서휘, 서얼 출신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력한 힘을 꿈꾸는 남선호,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려는 한희재. 세 사람의 엇갈린 신념과 선택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휩쓸리며 장대한 서사를 끌고 나갈 예정이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인연으로 얽히게 되는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첫 만남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세 인물의 관계 변화는 ‘나의 나라’의 이야기를 이끄는 핵심축”이라며 “혼란의 시대에서 자신의 의지로 치열하게 삶을 뚫고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 거인들의 역사에 가려진 또 다른 이들의 서사가 역동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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